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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VS 김세영 연장전, KLPGA 역대 최고 시청률 경신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다툰 김효주,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관중 없이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SBS골프가 7일 생중계한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라운드 시청률이 1.872%(이하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5월 31일 끝난 E1 채리티 오픈의 기록을 1주 만에 갈아치운 신기록이다. KLPGA 투어 마지막 날 단일 라운드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이며, 4라운드 평균 시청률로도 KLPGA 중계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이다.

특히, 김세영(27)과 김효주(25)의 대결로 압축된 오후 3시 50분경에는 최고 시청률이 2.766%까지 치솟았다. 또 18번홀(파5)에서 연장 홀이 진행된 10분간은 평균 시청률 2.665%를 기록했다.

우승 트로피는 연장 첫 홀에서 3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김효주가 차지했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제14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최혜진(21)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관련 기사: '단단해진' 김효주, 김세영과 연장 접전 끝에 KLPGA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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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터뷰: '비거리·몸무게' 늘리고 우승한 김효주 "올림픽까지도 좋은 계기가 될 듯"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6-08 10: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