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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역사 KLPGA 챔피언십, 역대 최고 시청률 경신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한 박현경 프로, 임희정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열린 정규투어 골프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이 팬들의 관심만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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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SBS골프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생중계한 이 대회의 1~4라운드 전체 TV 평균 시청률이 0.646%(이하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42년 전통의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역대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이다. 

아울러 2016년 이래 중계된 KLPGA 투어 4라운드 대회 중에서도 역대 최고치다.  

전 라운드에 걸쳐 총 30시간 이상 생중계한 이번 대회가 보여준 시청률은, 그동안 코로나19에 지친 골프팬들이 얼마나 '라이브' 경기를 원했는지를 알 수 있다.

대회 마지막 날(17일) 중계된 최종라운드 평균 시청률은 0.925%를 기록했고, 특히 챔피언조 박현경(20), 임희정(20), 배선우(26)가 접전을 벌였던 후반 홀 경기 때(오후 3시 20분경)는 순간 최고 시청률 1.607%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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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5-18 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