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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함께 보는 KLPGA 챔피언십, 영어방송 제작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LPGA챔피언십 출전하는 선수들. 이미지 제공=SBS골프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래 세계 주요 골프 정규투어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막하는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에 관심이 뜨겁다.  

오늘(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그리고 동남아 등에서도 생중계된다.

호주의 팍스 스포츠 일본의 스카이 에이, 뉴질랜드의 스카이 뉴질랜드, 그리고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브루나이의 아스트로는 이번 대회 매 라운드를 TV로 라이브 중계한다. 

미국의 NBC골프의 프로그램 '골프 센트럴'에서는 KLPGA 투어의 개막 준비 상황과 대회 하이라이트 등을 방송한다. 캐나다의 지상파 방송사인 CBC도 디지털 채널로 방송을 준비 중이다.

해외 방송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SBS골프는 영어방송을 제작하게 됐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KLPGA 챔피언십 골프대회의 뉴스 사용을 위해 일본의 지상파 방송사연합 등 영상자료를 요청하는 국가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억원으로 역대 KLPGA 투어 최대 규모의 메이저 대회로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21)을 비롯해 박성현(27),이정은6(24), 김세영(27), 김효주(25), 이보미(32)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 출동한다. SBS골프를 통해 약 30시간 전 경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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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5-14 12: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