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 > 골프일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 북마크
싸이월드 공감
이경훈·김시우, 바라쿠다 챔피언십 2R 나란히 38위 [PGA]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2020년 PGA 투어 바라쿠다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경훈, 김시우 프로.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경훈(29)과 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라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에서 공동 38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경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 올드 그린우드 코스(파71·7,390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적용되는 이번 대회에서 버디당 2점을 받고 보기당 1점을 뺀 이경훈은 둘째 날 6점을 추가했다.

중간합계 10점이 된 이경훈은 전날보다 12계단 상승한 공동 38위에 올랐다.

첫날 8점을 따내 공동 18위로 출발했던 김시우는 2라운드 초반 2·3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후 8·9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했다. 후반 9개 홀은 모두 파를 적었다.

2점을 보태는데 그친 김시우는 20계단 하락하면서 이경훈과 동률을 이루었다.

배상문(34)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점을 얻었다. 합계 7점으로 공동 56위로 컷을 통과했다.

위창수(48)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었다.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뺀다. 이틀 합계 1점이 되면서 컷 탈락했다.

한편, 2라운드에서 이글을 앞세워 14점을 획득한 카일 스탠리(미국)가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이글은 5점이나 받을 수 있다.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여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스탠리는 합계 22점이 되면서 17계단 도약했다. 3명의 공동 2위와는 2타 차이다.

추천 사진: 아찔했던 상황을 표현하는 유현주 프로

추천 기사: '시즌 2승 도전' 박희영,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첫날 8위…전인지는 94위 [LPGA]

추천 칼럼: 벙커와 러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8-01 11: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