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 > 골프일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 북마크
싸이월드 공감
임성재vs가르시아 맥길로이vs미켈슨,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격돌 [PGA]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성재 프로와 세르히오 가르시아. 로리 맥길로이와 필 미켈슨.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인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달러) 첫날 '메이저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같은 조에서 격돌한다.

임성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파70·6,841야드)에서 개막하는 대회에서 오후 9시 15분 가르시아, 세바스티안 무노즈(콜롬비아)와 나란히 티오프한다.

세계랭킹 20위 임성재는 찰스 슈왑 챌린지까지 공동 10위로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으나,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는 이틀 합계 공동 122위에 그쳐 컷 탈락했다.
  
임성재는 올해 혼다 클래식, 무노즈는 지난해 9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1승씩을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2017년 마스터스에서 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바 있다.


전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킬 '흥행 조'는 세계 1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베테랑 필 미켈슨, '근육맨'으로 거듭난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그룹이다. 이들 셋은 25일 오후 8시 35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안병훈(29)은 10번홀 첫 조로 25일 오후 7시 45분에 출발한다. 동반 플레이어는 맷 존스(호주), 브라이언 가이(미국)다.

3월 초 혼다 클래식 이후 3개월여 만에 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노승열(29)은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 카를로스 오르티즈(멕시코)와 함께 오후 9시 35분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노승열은 군 복무를 마치고 올해 PGA 투어에 복귀했으나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부터 4개 대회 연속 컷오프됐다.

이밖에 더스틴 존슨과 조던 스피스,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가 1, 2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묶였고, 저스틴 토마스, 잔더 셔플레(이상 미국), 팀 윌킨슨(뉴질랜드)이 동반 경기한다.

추천 기사: 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관전 포인트 5가지…오지현·안소현·유현주 프로 출격

추천 기사: 일본여자골프 2020시즌 오늘 개막!…'디펜딩 챔프' 신지애 출전 무산 [JLPGA]

추천 칼럼: 골프는 '트라우마의 지뢰밭'…탈출 방법은?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6-25 15: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