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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실천한' 홍상준,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추천 출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7월 2일 개막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에서 뛰는 홍상준 프로의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오는 7월 2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0시즌 첫 대회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홍상준(26)이 눈길을 끈다.

생애 처음으로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 서게 될 홍상준은, 지난 달 광주시 한 길거리에서 쓰러진 할머니를 자신의 차에 태워 병원까지 동행하며 치료를 받게 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홍상준은 주로 KPGA 2부투어인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회 주최사인 우성종합건설의 정한식 대표이사가 이 소식을 접한 뒤 홍상준을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을 제안했고, KPGA도 이를 승인했다.

KPGA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대회 주최 측은 총 출전 선수의 10%에 해당하는 인원에 대해 추천 자격을 가지고 있다.

홍상준은 앞서 캐디로는 KPGA 코리안투어를 밟은 경험이 있다. 주흥철(39)과 호흡을 맞춰 2016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을 합작한 것. 

선수로서 1부 투어에 나서는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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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주흥철(오른쪽)의 캐디로 우승을 일군 홍상준(왼쪽). 사진제공=KPGA





입력날짜 : 2020-06-16 16: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