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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김효주·이정은6, KLPGA E1채리티 오픈 출격하나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KLPGA 투어 E1채리티 오픈에 출전할 예정인 김세영, 김효주, 이정은6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시즌 재개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는 가운데, 세계랭킹 '톱15' 김세영(27), 이정은6(24), 김효주(25)가 국내 무대에서 샷 대결을 이어간다.
 
LPGA가 현재까지 공지한 일정대로라면, 7월 23~26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개막하는 마라톤 클래식으로 시즌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19 변수 사항이 남아있다. 만약 마라톤 클래식까지 무산되면, 그 다음 대회는 8월 유럽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브리티시 여자오픈이다. 

지난 17일 막을 내린 국내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은, 실전 경기 감각을 유지하려는 해외파 선수들과 이들의 경기를 원하는 팬들의 요구 조건이 맞아떨어졌다. 

즉, 앞으로 펼쳐질 KLPGA 투어 대회에서도 국내파와 해외파의 샷 대결이 이어질 전망이다.

두 번째 무대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E1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으로, 총 144명이 출전한다. 

2013년 같은 코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 대회에서 김효주는 첫해 단독 2위에 올랐고, 김세영은 공동 23위였다. 이듬해에는 김세영이 공동 8위로 선전했고, 김효주는 공동 21위로 마쳤다. 

이후 미국으로 진출한 김세영과 김효주는 2015년부터는 참가하지 않았다. 

2016년 KL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이정은6는 한 번도 이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다만, 2016년과 2017년 같은 코스에서 치러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51위와 공동 49위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이들 셋 외에도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다투었던 배선우(26)를 비롯해 이보미(32), 안선주(33) 역시 2개 대회 연속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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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0-05-22 07: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