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김인경, 전인지, 박성현, 유소연 프로. 사진제공=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인 박성현(25), 유소연(28), 김인경(30), 전인지(24)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8개국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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