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김인경, 전인지, 박성현, 유소연 프로. 사진제공=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인 박성현(25), 유소연(28), 김인경(30), 전인지(24)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8개국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아가위나무에서 피어난 골프의 시! 아들 찰리의 부모로서 공식 대면한 타이거 우즈와 엘린 노르데그렌 장타 앞세운 '골프 노마드' 정선일, 2024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 우승 '톱10 상승세' 최경주, 미션힐스에서 시즌 첫 우승 도전 박도규, 2년간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회 대표 맡아 "시니어투어의 저변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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