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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하 스포츠 선수 중 연간 수입 1위는?
조민욱 기자 news@golfhankook.com
왼쪽부터 조던 스피스, 지아니스 아데토쿤보, 폴 포그바.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조민욱 기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세 이하 운동 선수들의 지난 1년간 수입을 분석해 상위 명단을 최근 발표했다.

매년 운동 선수들의 수입과 관련해 다양한 자료를 분석 및 보고해온 포브스는 지난달 초 나이와 관계없이 스포츠 전 종목 선수들의 수입 순위를 100위까지 정리한 바 있다.

전 연령대 순위에서는 불혹을 넘긴 미국의 복싱 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가 지난 1년간 2억8,500만달러(약 3,052억원)를 벌어 1위를 차지했다. 10위 이내에는 브라질의 축구 선수 네이마르(26)가 유일한 20대 선수다. 9,000만달러를 벌어 5위에 올랐다.

그래서 포브스는 25세 이하 선수로 범위를 좁혀 다시 순위를 매겨봤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골프스타 조던 스피스(25.미국)가 전 세계 25세 이하 운동 선수 가운데 최근 1년 사이에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피스는 1년간 4,120만달러(460억원)를 벌었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스피스(현재 세계 6위)는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 2017년 디오픈 등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1승을 기록 중이다.

스피스의 절친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가 이제는 독보적인 경기력으로 자신의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저스틴 토머스(25.미국)가 이 목록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2위 토머스는 연간 2,600만달러를 벌었다.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지아니스 아데토쿤보(24.그리스)가 차지했다. 아데토쿤보의 지난 1년간 수입은 3,550만달러. 3위 역시 NBA 선수 앤서니 데이비스(25.미국)로, 3,49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4위는 2,950만달러의 수입을 챙긴 축구 선수 폴 포그바(25.프랑스)였다.

25세 이하 선수 수입 톱10에는 NBA 선수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골프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가 2명씩, 축구 선수 1명이 포함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8-07-11 0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