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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최혜진, 전인지·김효주·리디아 고와 고려대 동문 될 듯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준우승한 최혜진(18)이 고려대에 진학할 예정이다.

최혜진의 매니지먼트사인 YG스포츠는 "최혜진이 고려대 수시모집에 체육특기자로 국제스포츠학부에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대에는 국제스포츠학부 직속 선배인 13학번 전인지, 체육교육과 14학번으로 입학한 김효주, 심리학과인 15학번 리디아 고를 비롯해 노승열, 김세영, 최운정, 이정민, 오지현, 김민선, 박채윤, 지한솔, 정재은, 이소영, 박소혜, 이다연 등 한국과 미국,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는 골프 선수들이 졸업했거나 재학 중이다.

부산 학산여고 3학년인 최혜진은 올해 US여자오픈 준우승뿐 아니라,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으며 이후 8월에 프로로 전향했다.

최혜진은 YG스포츠를 통해 "골프 선수 생활과 학업 병행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학칙을 준수하고 학업에 최선을 다해 2018시즌 학업과 골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7-11-14 15: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