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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박성현·렉시톰슨, 첫날 같은 조에서 맞대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민욱 기자 news@golfhankook.com
[골프한국 조민욱 기자]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넘버원’ 자리를 놓고 삼파전을 벌이는 유소연(27)과 박성현(24), 렉시 톰슨(22·미국)이 이번 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첫날부터 치열한 정면승부를 치르게 됐다.

LPGA 투어가 공개한 조 편성에 따르면, 12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개막하는 대회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3위를 달리는 유소연, 박성현, 톰슨은 1번홀의 마지막 조로 나란히 오전 10시 35분에 티오프한다.

이들 셋은 올해 LPGA 투어 주요 부문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상금 부문에서는 190만달러를 돌파한 박성현이 1위에 올라 있고, 올해의 선수 부문은 유소연이 150포인트로 1위다. 베어 트로피가 걸린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톰슨이 69.015타로 최저타수를 기록 중이다.

전인지(23)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최혜진(18)도 1라운드에서 한 조로 묶였는데, 팬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시즌 우승 없이 준우승만 5번을 기록한 전인지와 지독한 슬럼프에서 최근 탈출한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기대한다.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뒤로한 최혜진은 프로 데뷔 이후 첫 승을 노린다. 셋은 오전 10시 24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한편 이 대회 이틀째 2라운드 조 편성은, 1라운드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R 주요 선수 조편성 >

오전 8시 23분(10번홀) : 이정은5(한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제시카 코르다(미국)

오전 8시 45분(10번홀) : 김인경(한국), 킴 카우프먼(미국), 메간 캉(미국)

오전 8시 56분(10번홀) : 장하나(한국), 찰리 헐(잉글랜드), 가비 로페즈(멕시코)

오전 9시 7분(10번홀) : 김효주(한국), 제인 박(미국),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오전 9시 40분(10번홀) : 다니엘 강(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김민선5(한국)

오전 9시 51분(1번홀) : 김세영(한국), 크리스티 커(미국), 안신애(한국)

오전 10시 2분(1번홀)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이민지(호주), 이정은6(한국)

오전 10시 13분(1번홀) : 미셸 위(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김지현(한국)

오전 10시 24분(1번홀) : 유소연(한국), 박성현(한국), 렉시 톰슨(미국)

오전 10시 35분(1번홀) : 전인지(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최혜진(한국)

오전 10시 35분(10번홀) : 지은희(한국), 앨리슨 리(미국), 김자영2(한국)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7-10-11 05: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