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소미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졌다.

사진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확정한 이소미 프로의 모습이다. 우승 축하 꽃잎 세례를 받고 있다.

이 대회는 둘째 날 경기가 강풍으로 인해 취소됐고, 54홀로 우승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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