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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사망한 시니어 선수 추모한 KPGA 선수들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검은 리본을 달고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 출전한 박상현, 이지훈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2일 제주도에서 개막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 출전한 선수들 전원이 1라운드 경기 때 모자 및 의류에 검은 리본을 단 채 대회에 임했다.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는 지난 20일 KPGA 챔피언스투어 시니어 마스터즈 경기 도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故박승룡(59)을 추모하고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이날 검은 리본을 부착하기로 결정했다.

홍순상(39) 선수회 대표는 "故박승룡 선수를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서 선수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삼가 조의를 표하며 못 다 이룬 꿈 하늘에서 꼭 이루시기를 바란다"고 애도했다.

한편, KPGA는 21일 故박승룡에게 명예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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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10-22 13: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