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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강·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첫날 7언더파 선두 [LPGA]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 출전하는 다니엘 강과 리디아 고. 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마라톤 LPGA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에 '톱랭커'로 출전한 세계랭킹 2위 다니엘 강(28·미국)이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다니엘 강은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버디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한국시각 오전 6시 5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다니엘 강은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24)와 함께 순위표 최상단을 공유하고 있다.

다니엘 강은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날도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된 그린 플레이를 앞세워 버디만 쓸어 담았다.

다니엘 강은 가장 최근 출전인 2016년 마라톤 클래식에서 공동 38위였고, 2017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은 나오지 않았다.


리디아 고는 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해 후반 7번 홀까지 버디만 7개를 잡아낸 뒤 마지막 두 홀에서 보기-버디를 추가했다.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온 리디아 고는 20번이 넘는 라운드 횟수에서 평균 68.0타를 기록해 LPGA 투어 선수들 중 가장 낮은 평균스코어를 기록 중이다.

그 결과, 리디아 고는 2013년에 마라톤 클래식에 처음 출전해 그 해부터 4년간 모두 톱10에 들었다. 2014년과 2016년은 우승했고, 2015년 공동 3위, 2013년 공동 7위를 각각 기록했다. 좋은 성적 덕분에 2013년 이후로 이 대회에서 최다 톱10 기록과 함께 가장 많은 상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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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0-08-07 06:5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