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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버디' 워렌스키, '변형 스테이블포드'로 PGA 첫 우승 [바라쿠다 챔피언십]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2020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라쿠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리치 워렌스키.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최근 상승세가 무서운 리치 워렌스키(29·미국)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바라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워렌스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 올드 그린우드 코스(파71·7,39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적용되는 이번 대회에서 이글당 5점, 버디당 2점을 획득하고 보기당 1점을 뺀다. 워렌스키는 마지막 날 13점을 추가했다.

나흘 최종합계 39점을 따낸 워렌스키는 단독 2위 트로이 메릿(미국)을 단 1점 차이로 따돌렸다.

특히, 후반 뒷심이 돋보였다. 12번홀(파5), 14번홀(파4)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아낸 후 16번홀(파4)에서 샷 이글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끝내기 버디로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워렌스키는 지난주 3M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우승을 마이클 톰슨(35·미국)에게 넘기고 공동 3위로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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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8-03 11: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