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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vs양희영 넬리코다vs렉시톰슨, 첫날부터 격돌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사진제공=P. Millereau/The Evian Championship). 양희영(사진제공=Gabe Roux/LPGA). 넬리 코다, 렉시 톰슨(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멈춰 섰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31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으로 재개한다.

전인지, 양희영, 애니 박

한국의 간판선수인 양희영(31)과 전인지(26)는 첫날 재미교포 애니 박(26)과 같은 조로 묶였다. 세 선수는 한국시각(이하) 31일 오후 9시 6분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올해 1월 게인브리지 LPGA 이후 6개월 만에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는 전인지는 국내 골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세계랭킹 22위인 양희영은 이번 대회에 나오는 한국 선수 중 톱랭커다. 양희영은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뒤 첫 무대다.

양희영은 LPGA 투어 통산 4승, 전인지는 3승을 기록 중이다. 애니 박은 2018년 6월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넬리 코다, 렉시 톰슨, 카를로타 시간다

미국의 인기스타인 세계 2위 넬리 코다와 세계 9위 렉시 톰슨도 동반 경기한다. 둘은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와 함께 31일 오후 9시 10번홀에서 출발한다.

세계 1위 고진영(25)이 빠진 이번 대회에서 넬리 코다는 세계랭킹이 가장 높다. 누구보다 뜨거운지 2019시즌을 보냈던 코다는 그러나 올해 초반 출전한 3개 대회에서는 10위 성적 하나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코다가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코다에 비하면 톰슨의 올해 출발은 좋았다. 2개 대회에 나와서 공동 7위와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유럽의 강호 시간다는 LPGA 투어 정규대회에는 한 번 출격했지만, 코로나19로 LPGA 투어가 중단됐을 때 미국 소규모 지역대회에 나서며 샷감을 유지하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올해 ISPS 한다 빅오픈 우승자 박희영(33)은 저리나 필러(미국), 캐서린 커크(호주)와 8월 1일 오전 1시 38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교포 선수인 이민지(호주)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동반 경기한다. 둘은 세라 슈멜젤(미국)과 한 조를 이루었다.

재미교포 다니엘 강은 신예 제니퍼 컵초(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과 함께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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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0-07-31 19: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