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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현경, 세계1위 고진영과 정면승부에서 판정승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출전한 박현경, 고진영 프로가 2라운드 10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에서 펼쳐지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1, 2라운드에서는 눈에 띄는 '국내파'와 '해외파' 대결 그룹이 있었다.

2020시즌 가장 먼저 2승을 기록한 '대세' 박현경(20)은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과 같은 조에서 경기했다. 

박현경은 이틀 연속 3타씩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10위권에 자리했다. 

1라운드 때 박현경과 나란히 공동 22위였던 고진영은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4언더파 140타가 되었다. 순위는 30위권이다.

고진영은 이틀 동안 큰 위기는 없었지만 버디 기회가 적었고, 라운드당 보기 1개씩 기록했다. 반면 박현경은 1라운드 7번홀(파3)에서 티샷이 분실구 처리되면서 더블보기가 나왔고, 8번홀(파4)에서는 이틀 연속 보기를 범하는 약점을 만들었다.

2년차 박현경은 올해 첫 대회로 치른 KL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한 뒤 직전 대회인 7월 중순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연장 끝에 다시 우승을 달성했다. 현재 시즌 상금 4억5,000만원을 돌파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고진영은 6월에 나온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45위, 한국여자오픈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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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0-07-31 16:5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