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대 KLPGA 홍보모델인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5월 14일 개막한 제42회 KLPGA 챔피언십부터 7월 13일 끝난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주간의 짧은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은 2년차 박현경(20)의 모습이다. 그린 계열의 골프웨어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현경은 올해 좋은 성적에 힘입어 대세로 떠올랐다.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했고, 부산오픈에서 가장 먼저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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