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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내향적인 박성현에게 먼저 다가가…초등학교 때부터 친구" [KLPGA E1채리티오픈]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E1 채리티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최민경 프로. 최민경은 5월 17일 박성현 vs 고진영 슈퍼매치에서 박성현의 캐디백을 멨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의 마운틴-레이크 코스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최민경 프로가 28일 대회 첫날 9번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시원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최민경은 지난 주말 박성현(27)과 고진영(25)의 슈퍼매치 때 동갑내기 친구 박성현 프로의 캐디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권에 나선 최민경은, 공식 인터뷰에서 "이벤트 매치에서 박성현의 캐디백을 멘 경험이 이번 경기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최민경은 "(박)성현이는 내향적이고, 저는 외향적"이라며 "제가 먼저 대회장에서 말을 걸며 초등학교 때부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파72인 이번 코스는 1~2라운드에서 6,501야드, 3~4라운드에서 6,415야드로 세팅된다. 

임은빈, 박현경, 이다연, 최혜진, 임희정,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참가 인원은 144명으로, 2라운드가 끝난 뒤 컷 탈락 여부가 결정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5-28 15: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