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 > 골프일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 북마크
싸이월드 공감
이번엔 남자골프다! 문경준·이수민 vs 박상현·함정우 '스킨스 게임'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문경준, 이수민, 박상현, 함정우 프로가 한국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KPGA 스킨스 게임 2020에 출전한다. 대회 포스터 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 주말 국내 골프 팬들은 박성현(27)과 고진영(25)의 맞대결을 보면서 스킨스 게임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번에는 남자골프 스타들이 펼치는 경기가 펼쳐진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6일 "코로나19 극복과 기금 조성을 위한 특급 이벤트 'KPGA 스킨스 게임 2020'(총상금 1억원)을 오는 6월 1일 오후 1시30분 경기도 용인시 플라자 컨트리클럽 용인의 타이거코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제네시스가 후원사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Raising Money for COVID-19 Relief'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문경준(38), 박상현(37), 이수민(27), 함정우(26) 4명의 선수가 출전해 두 팀으로 나누어 대결한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문경준과 상금왕 이수민이 한 팀을 이뤘고, 2018년 상금왕 박상현과 명출상(신인상)의 주인공 함정우가 다른 한 팀이 되어 출사표를 던졌다.

스킨스 게임 방식으로, 일정 상금이 걸려있는 해당 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가 속한 팀이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초반 1번홀부터 6번홀까지는 200만원이 걸려있고, 7~12번홀에는 400만원, 13~17번홀에는 800만원, 그리고 18번홀에는 2,0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이 외에도 지정된 홀에서 진행하는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에게는 각 200만원씩 주어져 총 1억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획득한 상금은 해당 팀의 선수들 이름으로 지정된 기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천 기사: 박현경·김효주·이정은6·배선우, 28일 E1채리티 오픈서 격돌

추천 기사: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에 1홀차 승리…기부금 2천만 달러로 2배 늘어

추천 기사: '17번홀 한방 날린' 박성현 vs '훈훈한 마무리' 고진영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5-26 18: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