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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다연, 퀸즈파크·아시아나 타이틀 방어전은 내년에 [KLPGA]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아림·이다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필드 위에서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김아림(24)과 차분한 플레이로 우승을 쌓아가는 이다연(23). 두 선수가 2년 연속 정상을 노린 대회가 올해는 무산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020년 아시아나항공 오픈과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이 취소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7월 10일부터 사흘간 펼쳐질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오픈은, 지난해 이다연이 합계 10언더파를 몰아쳐 조정민, 최혜진, 조아연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린 대회다. 

또 7월 17~19일 열릴 예정이었던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은, 작년 대회 마지막 날 맹타를 휘두른 김아림이 투어 강자 장하나, 조정민 등을 제치고 역전 우승한 무대다. 

KLPGA는 "두 대회가 2021년에 순연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타이틀 스폰서인 아시아나항공, 문영그룹과 함께 대회 개최에 관한 논의를 거듭한 결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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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20-05-26 07: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