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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연기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사진은 2019년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18번홀 전경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 여자골프가 큰 화제 속에 국내 개막전을 치른 반면, 남자골프 올해 첫 대회 일정은 또 다시 미뤄졌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9일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당초 오는 6월 11~1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8월 6일 개최로 변경됐다.

1958년 처음 시작된 KPGA 선수권대회는 최상호, 박남신, 최경주, 김종덕, 강욱순, 신용진, 김형성, 홍순상 등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선수들을 배출했고, 작년에는 호주교포인 이원준이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다음 예정된 대회는 6월 18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지만, 여전히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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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5-19 18:5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