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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임원의 코로나19 확진에 비상 걸린 PGA 투어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2018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때 타이거 우즈를 만난 로스 베를린(오른쪽)의 모습이다.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고위 임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양성 진단을 받은 게 확인되면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도 비상이 걸렸다.

"수석 부회장인 로스 베를린이 투어 선수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음을 밝혔다"고 미국 골프위크는 전했다. 

지난 3월 28일 테스트를 받고 4월 2일 확정 판정을 받은 베를린은 "코로나19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 모두에게 개인적으로 알리고 싶었다"고 썼다.

PGA 투어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취소한 다음 날인 3월 13일에 베를린은 여러 명의 투어 선수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투어 의료 고문인 톰 호스펠 박사는 당시는 코로나19의 14일 잠복기를 벗어난 때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베를린은 자가 격리 기간 동안 소수의 직원들과 한 명의 투어 선수와 교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베를린은 "(2일 시점까지) 확진을 받을 PGA 투어 첫 번째 직원이라는 타이틀이 달갑지 않지만, 현재는 몸이 좋아져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 안심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음 주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어서 완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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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4-05 12: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