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커미셔너인 제이 모나한과 이경훈 프로. 사진제공=PGA투어


[골프한국 생생포토] 1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 PGA 투어 커미셔너인 제이 모나한이 플레이어스에 첫 출전한 이경훈 선수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이다.

이경훈 외에도 칠레의 호아킨 니에만, 태국의 재즈 재인와타나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딜런 프리텔리, 노르웨이의 빅토르 호블란, 콜럼비아의 세바스찬 무뇨스 등이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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