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 > 골프일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 북마크
싸이월드 공감
안병훈, 13일 포섬 매치서 타이거 우즈와 대결 [프레지던츠컵]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인터내셔널팀의 안병훈 프로와 미국의 타이거 우즈.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서 활약하는 안병훈(28)이 이틀째 경기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상대하게 됐다.

안병훈은 13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계속되는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2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짝을 이뤄 인터내셔널팀 네 번째 주자로 나선다.

미국팀 4조에는 타이거 우즈와 찰떡궁합인 세계랭킹 4위 저스틴 토마스가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첫날 1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아담 스콧(호주)과 함께 미국팀의 토니 피나우-브라이슨 디샘보를 2&1으로 격파했다.

안병훈은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포섬이 항상 약했다”면서 “계속 페달을 쉬지 않고 달려 나갈 수 있게 노력해야 할 듯하다”고 상승세를 이어가길 기대했다.


우즈-토마스 조는 포볼 경기에서 유일하게 미국팀에 승점을 안겼다. 이에 대해 우즈는 “팀에 매우 귀중한 승리를 안겨 기쁘다. 토마스와 호흡도 잘 맞았다”고 소감을 전하면서도 첫날 포볼에서 1승 4패로 부진한 데 대한 미국팀의 단장으로서의 무거운 분위기였다.

또 우즈는 13일 포섬 경기에 토마스와 출격하는데 대해 “미리 준비한 여러 가지 전략 가운데 하나”라고 언급했다.


2경기 연속 승점을 기대하는 임성재(21)는 카메론 스미스(호주)와 한 조를 이뤄 미국의 리키 파울러-게리 우들랜드와 맞붙는다.

포섬은 2명이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두 사람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 


< 2019년 프레지던츠컵 13일 포섬 5매치 조편성 >

조--출발시간(한국시각)--인터내셔널팀---미국팀

1조--오전 9시2분--애덤 스콧(호주)--루이스 우스트히즌(남아공) vs 더스틴 존슨-맷 쿠차

2조--오전 9시15분--호아킨 니만(칠레)-애덤 해드윈(캐나다) vs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셔플리

3조--오전 9시28분--마크 레시먼(호주)-에이브러햄 앤서(멕시코) vs 웹 심슨-패트릭 리드

4조--오전 9시41분--안병훈(한국)-마쓰야마 히데키(일본) vs 타이거 우즈-저스틴 토마스 

5조--오전 9시54분--임성재(한국)-카메론 스미스(호주) vs 리키 파울러-게리 우들랜드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12-13 06: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