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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팀, 포볼·포섬서 LPGA팀에 3점 앞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19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KLPGA팀. 사진출처=최혜진의 인스타그램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국내파' 선수 13명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가운데 한국 및 교포 선수인 '해외파' 13명이 겨루는 팀 대항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이 경북 경주시에서 펼쳐지고 있다.

12월 1일 치를 최종 싱글 매치 1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KLPGA팀의 이틀 중간 합계 7.5점을 획득해 LPGA팀(4.5점)을 3점 앞서 나갔다.

KLPGA팀은 첫날 1라운드 때 한 팀 2명이 각자 플레이한 뒤 좋은 기록을 팀의 성적으로 삼는 포볼 6경기에서 '3승 1무 2패'를 기록해 3.5점을 받았고, 2.5점의 LPGA팀을 1점 앞섰다.

11월 30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 밸리-레이크 코스(파72·6,484야드)에 계속된 둘째 날 2라운드에서 KLPGA팀은 2인 1조로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열린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로 4점을 추가했다. LPGA팀은 2점을 보태는데 그쳤다.

2라운드 1조로 티오프한 박인비(31)-유소연(29)과 이정민(27)-김지영2(23)는 승부를 내지 못했고, 2조로 나선 다니엘 강(미국)-양희영(30)과 최예림(20)-박채윤(25) 역시 비겼다.

3조로 출발한 KLPGA팀 조정민(25)-조아연(19)은 LPGA팀 지은희(32)와 김효주(24)를 만나 2홀을 남기고 4홀 차로 제압했다.

4조의 이정은6(23)와 신지은(27)은 최혜진(20)-이다연(22)을 상대해 18번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 차로 앞서며 이날 유일하게 LPGA팀에 승리를 안겼다.

다섯 번째 조로 티샷을 날린 임희정(19)-박민지(21)는 교포 선수 조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이민지(호주)에게 4홀을 남기고 5홀 차 압승을 올렸다.

2라운드 마지막 조로 출발한 KLPGA팀의 김아림(24)-김지현(28)은 올해 LPGA 투어에서 6승을 합작한 고진영(24)-허미정(30)을 2홀 차로 꺾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12-01 01: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