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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vs리디아고 최혜진vs이정은6, 30일 포섬매치서 격돌
2019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19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에 출전한 임희정 프로(사진=골프한국), 리디아 고(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해외파' LPGA팀과 '국내파'로 구성된 KLPGA팀이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경주 블루원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정의 샷 대결을 벌이고 있다.

대회 둘째 날인 30일에는 양 팀 2명씩이 한 조를 이뤄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매치 6경기가 치러진다.

오전 10시 30분에 티오프하게 될 첫 조는 LPGA팀 박인비(31)와 유소연(29), KLPGA팀 이정민(27)과 김지영2(23)이다.

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6(23)는 신지은(27)과 짝을 이뤄 올해 KLPGA 투어 대세 최혜진(20)-이다연(22)과 격돌한다.

첫날 포볼 매치에서 최혜진과 한 조로 화끈한 플레이를 선보인 임희정(19)은 이틀째 포섬 경기에서는 박민지(21)와 함께 리디아 고(뉴질랜드)-이민지(호주)와 맞선다.

임희정은 첫날 1라운드에서 박인비, 다니엘 강을 이긴 직후 인터뷰에서 "상대한 (LPGA 투어) 언니들은 아무래도 바로 대회를 치르고 와서 그런지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던 것 같다"면서도 "나와 (최)혜진 언니는 아무래도 젊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희정은 "(박)인비 언니와 경기해보고 싶었는데 오늘 이겼다"면서 "(유)소연 언니와도 겨뤄보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 30일 2라운드 포섬 조편성 >

출발시간--LPGA팀 vs KLPGA팀

오전 10시30분--박인비, 유소연 vs 이정민, 김지영2

오전 10시40분--다니엘 강, 양희영 vs 최예림, 박채윤

오전 10시50분--김효주, 지은희 vs 조정민, 조아연

오전 11시00분--신지은, 이정은6 vs 이다연 최혜진,

오전 11시10분-- 리디아 고, 이민지 vs 임희정, 박민지

오전 11시20분--허미정, 고진영 vs 김아림, 김지현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11-30 07: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