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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프로 첫 홀인원으로 3500만원 침대 부상 [K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19년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결 프로.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년차 박결(23)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홀인원을 터트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결은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0번홀(파5)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한 뒤 다음 홀인 174야드 11번(파3)으로 이동했다. 

6번 아이언으로 날린 샷 한방으로 홀아웃한 박결은 프로 입문 후 첫 홀인원이라 기쁨이 더했다. 

특히, 이 홀에는 홀인원 부상으로 3,500만원 상당의 고급 침대가 걸려있었다.

그러나 박결은 나머지 홀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12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면서 홀인원으로 벌어놓은 타수를 바로 까먹었고, 16번(파3)과 17번홀(파4)에서는 연속 보기를 추가했다.

10~18번홀에서 2타를 잃은 박결은, 좀 더 수월했던 1~9번홀에서는 파 행진을 벌였다. 결국 18개 홀에서 버디를 하나도 잡지 못했다. 

2오버파 74타를 적어낸 박결은 공동 4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10-11 00: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