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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공동1위…고진영은 12위 [KLPGA]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2019년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P. Millereau/The Evian Championship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 2위인 고진영(24)과 박성현(26)의 동반 출전으로 큰 관심을 집중시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박성현이 한 발짝 앞서 나갔다.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26개의 안정된 퍼트감을 선보인 박성현은 버디 6개를 뽑아내고 2개 보기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 4주간 한국에서 미국, 다시 미국에서 한국을 오가며 강행군한 박성현은 이날 최혜진(20), 류현지(21)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컨디션 난조에 대한 우려를 내려놓았다.

박성현이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는 등 5타를 줄였다면, 박성현처럼 1번홀에서 티오프한 고진영은 어려운 후반에 무서운 집중력이 돋보였다. 

전반에 보기 2개, 후반에 버디 3개를 골라낸 고진영은 1언더파 71타를 쳐 무난하게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10-10 18: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