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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 최고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은?…이태희·이수민·임성재·최경주 등 출격
10일 최종전 제네시스 챔피언십 열려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KPGA 코리안투어의 2019시즌 최종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이태희, 이수민, 임성재, 최경주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2019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10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올해 코리안투어 최고 상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를 통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등 각 부문 수상자가 결정된다. 아울러 17일부터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나인브릿지에 출전할 선수들도 정해진다. 

선수들의 불꽃 튀는 샷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이태희(35)와 지난주 대회 우승자 이수민(26), 그리고 PGA 투어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임성재(21), 김민휘(27), 이경훈(28), 노승열(28), 최경주(49) 등이 대거 출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태희는 지난해 최종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대역전 우승을 일궈냈고, 올해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타이틀 방어와 시즌 2승 두 토끼를 노리는 이태희는 올 시즌 상금 순위 5위, 제네시스 포인트 22위에 올라있다.

6일 끝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4승(국내 3승, 해외 1승)을 달성한 이수민은 상금 순위 1위, 제네시스 포인트 2위로 도약했기에, 이번 대회를 통해 상금왕을 확정하고 제네시스 대상에 오르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가 된 임성재는 2017년 9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2년만에 국내 무대에 나선다. 

최경주는 지난주 호스트로 나선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노승열은 군 전역 후 지난달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해 공동 45위로 예열을 마쳤다. 

또 지난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을 차지한 김민휘도 지난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컷 탈락한 수모를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PGA 투어 시드 유지에 성공한 이경훈은 2016년 9월 한국오픈 후 3년만에 국내 팬들에게 모습을 보인다.

이들 외에도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문경준(37)을 비롯해 함정우(25), 이형준(27), 서형석(22) 등도 개인 타이틀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출격한다. 아울러 이재경(20), 김한별(23), 윤상필(21) 등은 한 번뿐인 신인상을 놓고 격돌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10-08 09: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