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라우드에서 경기하는 한승수 프로의 모습이다.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생생포토] 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인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이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펼쳐지고 있다.사진은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재미교포 한승수의 모습이다. 어프로치 샷을 한 뒤 공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일본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미교포 한승수는 이날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꿔 이븐파 공동 38위에 자리했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아가위나무에서 피어난 골프의 시! 아들 찰리의 부모로서 공식 대면한 타이거 우즈와 엘린 노르데그렌 장타 앞세운 '골프 노마드' 정선일, 2024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 우승 '톱10 상승세' 최경주, 미션힐스에서 시즌 첫 우승 도전 박도규, 2년간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회 대표 맡아 "시니어투어의 저변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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