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2018-2019시즌 투어 챔피언십 최종 순위 및 보너스 액수. 로리 맥길로이 우승, 임성재는 공동 19위. 표=골프한국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 순위 및 보너스 액수 >

순위--선수(국적)--(보너스 타수 반영된) 최종 언더파--타수--보너스 액수 

1.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18 (66-67-68-66)--1,500만달러 

2. 잰더 쇼플리(미국)   -14 (64-69-67-70)--500만달러 

3. 저스틴 토머스(미국)   -13 (70-68-71-68)--350만달러 

   브룩스 켑카(미국)  (67-67-68-72) 

5. 폴 케이시(잉글랜드)   -9 (66-67-68-72)--250만달러 

6. 애덤 스콧(호주)   -8 (68-70-71-66)--190만달러 

7. 토니 피나우(미국)   -7 (70-69-70-67)--130만달러 

8. 체즈 리비(미국)   -6 (71-64-70-70)--110만달러 

9. 패트릭 리드(미국)   -5 (70-70-73-68)--84만3,333달러

   케빈 키스너(미국)  (71-70-68-68)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66-75-66-71) 

T19. 임성재(한국)  E (67-71-73-70)---51만2,500달러 

※ 최종 언더파는 투어챔피언십 개막 전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부여한 보너스 타수를 더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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