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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민지 팀, 최종일 58타로 준우승…최나연·신지은 3위 [LPGA]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19년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에 출전한 고진영·이민지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2위 고진영(24)과 세계 4위 이민지(호주교포) 팀이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마지막 날 '포볼' 방식으로 치른 경기에서 '데일리 베스트' 성적을 거두며 톱 랭커의 자존심을 살렸다.

21일(한국시간)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좋은 점수를 해당 홀의 팀 성적으로 삼는 '베스트 볼' 방식이었다. 

고진영-이민지는 버디 12개를 합작해 12언더파 58타를 몰아쳤다. 전날 포섬 방식에서 2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11위에 머물렀던 둘은 나흘 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 이날 치열했던 준우승 싸움에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우승 트로피는 27언더파 253타를 작성한 시드니 클랜턴(미국)-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에게 돌아갔다. 3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5타나 앞서 있었던 두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11언더파를 휘두르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했다.

시즌 첫 우승 기대를 모았던 최나연-신지은 팀은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1타를 쳐 태국의 자매 골퍼인 모리야-아리야 주타누간과 공동 3위(20언더파 260타) 자리를 공유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07-21 03: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