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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이미림' '고진영-이민지', 포섬 첫날 공동 3위 [LPGA]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1R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2019년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에 출전한 양희영·이미림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양희영(30)과 이미림(29) 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의 시즌 9번째 우승을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신설 대회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2인1조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치러진 1라운드에서 양희영-이미림 팀은 깔끔하게 버디 3개를 골라내 3언더파를 적었다.

찰떡 호흡을 자랑한 ‘캐나다 듀오’ 브룩 헨더슨-알레나 샤프가 5언더파 선두로 나선 가운데 미국의 폴라 크리머-모건 프레셀 팀이 4언더파 단독 2위에서 추격했다. 

양희영-이미림 팀은 공동 3위로, 고진영(한국)-이민지(호주), 로빈 최(호주)-재클린 리(캐나다) 등과 동률을 이뤘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고진영-이민지 팀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LPGA 투어 절친으로 유명한 최나연-신지은 팀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공동 7위로 출발했다. LPGA 투어에서 처음 팀으로 경기한 제시카-넬리 코다(미국) 자매도 같은 성적을 냈다.

또 다른 파워 팀 김효주-지은희 역시 2언더파를 쳐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둘은 버디 6개를 잡아냈으나 보기도 4개를 적었다.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인 전인지(한국)-리디아 고(뉴질랜드) 팀은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모리야-아리야 주타누간 자매 팀은 18번홀(파3)에서 나온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이븐파 공동 20위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세계랭킹 3위 렉시 톰슨과 미국의 베테랑 크리스티 커 팀은 1오버파 공동 2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2라운드는 각자 공으로 경기를 펼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치러지며 36홀 직후 컷 탈락 여부가 결정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LPGA 투어 도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고진영, 이민지 프로. 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입력날짜 : 2019-07-18 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