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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가 주목하는 김효주·박성현의 '평균타수 상승세'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김효주,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LPGA 투어 개인 타이틀 중 상금왕과 더불어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루이스 석스 올해의 신인상', '베어 트로피(최저타수상)' 등은 권위 있는 개인 타이틀로 한 시즌 동안 꾸준한 성적을 거둬야 차지할 수 있는 영예다. 특히 베어 트로피는 경기력의 지표로 활용된다. 

LPGA 투어가 10일(한국시간) 게재한 기사에서 김효주와(24)와 박성현(26)의 평균 타수 상승세에 대해 언급했다.

김효주와 박성현은 직전 대회인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각각 라운드당 평균 67.5타(24언더파), 67.75타(23언더파)로 마감했다. 

이를 반영한 시즌 평균 라운드 타수에서 김효주는 2위(69.32타)로, 박성현은 3위(69.38타)를 기록했다. 이 부문 선두인 고진영(69.26타)을 김효주는 라운드당 0.06타, 박성현은 1.22타 차로 각각 추격했다.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은 라운드당 평균 69.67타로 4위에 올라있다.

2017년 LPGA 투어 데뷔 시즌에 신인상과 상금왕을 차지하고,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던 박성현은, 그해 간발의 차이로 렉시 톰슨에게 베어 트로피를 넘긴 바 있다.

아울러 박성현은 최근 3주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공동 6위 등 힘찬 플레이로 올해의 선수상 경쟁에 합류했다. 

박성현은 이 부문 1위 고진영(129점)보다 28점 뒤진 101점으로, 단독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는 LPGA 투어 공식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어야 받을 수 있다. 고진영은 4월 말 LA오픈에서 공동 5위로 마친 뒤 톱10에 들지 못해 1점도 추가하지 못했지만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정은6(23)는 95점으로 3위에 자리해 있다.

올해의 신인왕 레이스에서는 2위 크리스틴 길먼(438점)을 압도적인 격차로 따돌린 이정은6가 1위(889점)를 달리고 있다. 

100만달러 보너스가 걸린 '에이온 리스크 리워드 챌린지'에서는 리앤 페이스(남아공)가 득점 평균 -0.8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매 대회 가장 까다로운 홀로 지정된 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보상을 주는 시스템으로,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최고 2점을 받을 수 있다.

김효주는 2위(-0.75점),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은 3위(-0.719점)를 기록 중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07-10 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