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코오롱 한국오픈에 출전한 황인춘 프로. 사진제공=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사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경기하는 황인춘의 모습이다. 2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인 황인춘은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아울러 오는 7월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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