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유소연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4일(한국시간)부터 17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마이어 LPGA 클래식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틀에 걸쳐 치른 1라운드 때 모습이다. 유소연이 밝은 표정으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셋째 날 오전 열린 2라운드 잔여 경기 성적을 반영한 결과,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70위까지 컷을 통과했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30위였던 유소연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10위(합계 7언더파)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