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출전한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롯데 챔피언십


[골프한국 생생포토] 현지시간 기준 17일부터 나흘 동안 코올리나 골프클럽(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에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고진영의 모습이다. 2019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에 힘입어 생애 첫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고진영이 그 후 첫 라운드를 치렀다.

고진영은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공동 29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그린은 세 차례만 놓쳤지만, 퍼트 수가 31개로 조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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