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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연장 우승 나올까…안선주 2연패 도전 [JLPGA]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 컵
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선주 프로.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19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 컵'이 총상금 8,000만엔, 우승 상금 1,440만엔을 걸고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일본 고치현 토사컨트리클럽(파72·6,228야드)에서 개최된다.

2010·2011·2014·2018년 J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른 안선주는 작년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달리는 상태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2017년 상금왕 스즈키 아이(일본)가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안선주와 동타를 이뤘다. 안선주는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4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스즈키를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2012년 제5회 대회부터 지난해 제11회 대회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JLPGA 투어 최장 연속 해 연장 기록이다. 올해도 그 기록이 갱신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울러 한국 선수들의 대회 5년 연속 우승이 이어질지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끈다. 최근 4년간 태극낭자들의 우승 텃밭이었던 이곳에서 2015년 이지희, 2016년 이보미, 2017년, 전미정, 2018년 안선주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03-13 08: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