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프로. 사진=장동규 기자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펼쳐지는 2018 KLPGA 대상 시상식.
 
올해 데뷔 4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박결(22)이 여신 같은 포스로 시상식을 빛냈다.

박결은 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자로, 김보아, 김아림, 박인비, 박채윤, 인주연, 정슬기, 최혜진과 함께 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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