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프로. 사진제공=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27번째 대회이자 '아시안 스윙' 개막을 알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13일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박성현의 모습이다. 9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한편 컷 탈락 없이 진행되는 2018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고진영, 김세영, 김아림, 김지영2, 김지현, 김지현2, 김효주, 박성현, 박채윤, 배선우, 신지은, 오지현, 양희영, 이다연, 이미향, 이승연, 이승현, 이소영, 이정은5, 이정은6, 장하나, 전인지, 지은희, 조정민, 최운정, 최혜진 등 한국 선수 27명을 포함해 총 78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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