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현 프로. 사진=골프한국 장동규 기자
사진은 11일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오지현의 모습이다. 캐디와 얘기를 나누며 경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2018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는 고진영, 김세영, 김아림, 김지영2, 김지현, 김지현2, 김효주, 박성현, 박채윤, 배선우, 신지은, 오지현, 양희영, 이다연, 이미향, 이승연, 이승현, 이소영, 이정은5, 이정은6, 장하나, 전인지, 지은희, 조정민, 최운정, 최혜진 등 한국 선수 27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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