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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슈퍼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news@golfhankook.com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박인비 프로.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현지시간 9월 13일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총상금은 지난해 대비 20만달러 증액된 385만달러.

사진은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세계랭킹 4위 박인비(30)의 모습이다. 퍼팅을 마친 후 손을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인비는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메이저 대회로 승격하기 마지막 해인 2012년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박인비가 올해 우승하면, 5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하고 금메달을 딴 ‘골든 슈퍼 그랜드 슬래머’가 된다. 어디에도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게 된다.
 
아울러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박인비가 우승하면 다시 세계랭킹 1위로 복귀하게 된다.


올해 한국 선수들은 박인비 외에도 강혜지(28), 고진영(22), 김세영(25), 김효주(23), 박성현(25), 박희영(31), 신지은(26), 양희영(29), 유소연(28), 이미림(28), 이미향(25), 이정은5(30), 이정은6(22), 전인지(24), 지은희(32), 최운정(28), 허미정(29), 그리고 아마추어 유해란까지 19명이 출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8-09-14 09: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