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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우승 향한 전인지 "바람이 없어 좋은 스코어 나올 듯"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news@golfhankook.com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현지시간 9월 13일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총상금은 지난해 대비 20만달러 증액된 385만달러.

사진은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전인지(24)의 모습이다. 우드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첫날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올해는 첫날 바람이 없었고, 예보상으로는 남은 1~3라운드에도 바람이 없을 것으로 안다"면서 "그 점이 선수들을 좀 더 편하게 플레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아무래도 티샷 거리가 좀 더 멀리 가기 때문에 세컨샷도 좀 더 유리하다. 이런 점들이 좋은 스코어로 연결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런 날씨의 영향으로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친 선수가 2명이었고, ‘언더파’ 스코어는 총 34명이었다.

전인지는 LPGA 투어 루키 시즌인 지난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메이저 퀸’ 애칭을 얻었다. 특히 당시 21언더파 263타의 뛰어난 성적을 거둬 공동 2위 박성현과 유소연을 4타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메이저 새 기록을 세웠다.

올해 한국 선수들은 전인지 외에도 강혜지(28), 고진영(22), 김세영(25), 김효주(23), 박성현(25), 박인비(30), 박희영(31), 신지은(26), 양희영(29), 유소연(28), 이미림(28), 이미향(25), 이정은5(30), 이정은6(22), 지은희(32), 최운정(28), 허미정(29), 그리고 아마추어 유해란까지 19명이 출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8-09-14 09: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