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우승상금 1억2,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18일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박결(22)의 모습이다. 1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2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7언더파)을 거둔 박결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의 성적으로 순위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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