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우승상금 1억2,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은 18일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박결(22)의 모습이다. 1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2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7언더파)을 거둔 박결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의 성적으로 순위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아가위나무에서 피어난 골프의 시! 아들 찰리의 부모로서 공식 대면한 타이거 우즈와 엘린 노르데그렌 장타 앞세운 '골프 노마드' 정선일, 2024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 우승 '톱10 상승세' 최경주, 미션힐스에서 시즌 첫 우승 도전 박도규, 2년간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회 대표 맡아 "시니어투어의 저변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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