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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조별리그 1차전서 김지현 꺾은 '상승세' 인주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라운드
장동규 기자 news@golfhankook.com
인주연.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생생포토] 2018시즌 아홉 번째 대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500만원)이 5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16일 1라운드에서 인주연(21.동부건설)의 모습이다.

총 6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시드 59번을 받은 인주연은 김지현2(시드6번), 장은수(시드27번), 남소연(시드38번)와 조별리그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지난 13일 끝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3년차 인주연은 두산 매치플레이 첫날 김지현2와의 맞대결에서 한 홀을 남기고 2홀 차로 이겼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이자 본 대회의 유일한 다승자인 김자영2(27)를 비롯해 박인비(30), 이정은6(22), 김지현(27), 오지현(22), 김해림(29), 김지현2(27), 이승현(27), 박지영(22), 배선우(24), 김민선5(23), 장하나(26), 박민지(20), 김지영2(22), 장수연(24), 조정민(24) 등 A그룹에 속한 16명과 이들이 앞서 조 추첨으로 3명씩 뽑은 선수들이 한 조를 이뤄 사흘간 조별리그를 치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8-05-17 05: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