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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기권 이후 첫 출전한 이정은6, '매치퀸' 향해 순항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라운드
장동규 기자 news@golfhankook.com
이정은6.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생생포토] 2018시즌 아홉 번째 대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500만원)이 5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16일 1라운드에서 이정은6의 모습이다.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총 6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시드 2번을 받은 이정은6는 박소연(시드31번), 안시현(시드34번), 윤슬아(시드63번) 등 막강한 언니들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지난 시즌 4승과 함께 6관왕을 차지한 이정은6는 첫날 윤슬아와의 맞대결에서 두 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이겼다. 전반 9개 홀에서 두 홀을 앞선 이정은6는 후반 16번홀(파3) 버디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윤슬아는 11년째 이 대회에 출전하며 2014년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정은6는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오른팔 근육이 뭉치면서 통증이 심해져 기권했지만, 1라운드에서 가뿐하게 승점을 챙겼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이자 본 대회의 유일한 다승자인 김자영2(27)를 비롯해 박인비(30), 이정은6(22), 김지현(27), 오지현(22), 김해림(29), 김지현2(27), 이승현(27), 박지영(22), 배선우(24), 김민선5(23), 장하나(26), 박민지(20), 김지영2(22), 장수연(24), 조정민(24) 등 A그룹에 속한 16명과 이들이 앞서 조 추첨으로 3명씩 뽑은 선수들이 한 조를 이뤄 사흘간 조별리그를 치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8-05-17 0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