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하나금융그룹 제공.
사진은 하나금융그룹 사내 팬클럽인 '하나 남달라'의 이호재 팬클럽 대표가 박성현 프로로부터 모자를 선물받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US여자오픈과 캐나다 퍼시픽 오픈에서 2승을 달성한 '슈퍼 루키' 박성현은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극적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하며 신인상, 상금왕 등 3관왕에 올랐다. 특히 LPGA 투어에서 신인이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것은 39년 만의 진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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