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방민준의 골프세상

▲그림제공=방민준[골프한국] 골프장으로 향하는 골퍼들은 각양각색의 흥분을 맛본다.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은 기량 향상을 확인하고 싶어 가슴이 뛴다. 구력 수십 년 된 사람도 라운드 당일 소풍을 맞는 어린아이처..   
▲배상문.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2018-19시즌 PGA투어를 맞는 한국 골프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끊어진 PGA투어 우승 금맥을 누가 이을 것인가’다.한국 골프의 개척자 최경주(48)가 천신만고 끝에 8승을 거둔 이후 후배들이 매년 ..   
▲그림제공=방민준[골프한국] 골프를 하다 보면 드물게 깨달음의 환희를 맛볼 때가 있다. 수년, 아니 수십 년 스스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스윙을 익히려 고군분투하지만 근처에 가지도 못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갈구하던 스윙이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서예를 배워본 사람이라면 한자의 한 일(一)자를 제대로 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먹물이 묻은 붓끝이 한지에 닿자마자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옆으로 그어 ..   
▲2019 PGA 투어 데저트 클래식 우승을 확정한 애덤 롱과 준우승한 필 미켈슨.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2018-19시즌 PGA투어에 루키들의 반란이 거세다. 괴물 장타자 카메론 챔프(23·미국)가 지난해 10월 말 열린 샌더슨 팜..   
▲LPGA 투어 2019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우승자 지은희(오른쪽)와 준우승한 이미림 프로. 유명인 아마추어 함께 출전한 배우 잭 와그너. 사진제공=다이아몬드 리조트/LPGA[골프한국] 2019년 새해 첫 대회장에 나타난 LP..   
▲대만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미정과 공동 4위로 마친 김아림 프로. 사진제공=KLPGA[골프한국] 전미정(36)은 우승 트로피를 안았고 김아림(23)은 팬심을 훔쳤다.20일 타이완 가오슝의 신이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타이완 여자오픈의 결..   
▲최호성 프로. 사진=골프한국[골프한국] '낚시꾼 스윙'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호성(46)이 드디어 2월 8~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대회에 출전한다.&nb..   
▲2019 PGA 투어 소니오픈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매트 쿠차와 데이비스 러브3세의 모습이다.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長江後浪推前浪)명대(明代)의 격언집인 ‘증광현문(增廣賢文)’에 실..   
▲장타에 정확성, 퍼팅 능력까지 골고루 갖춘 PGA 투어 30대 대표주자 더스틴 존슨의 골프스윙.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골프에서 힘(power)은 영원한 화두(話頭)다.‘힘 빼는데 3년’. 골프 이력이 꽤 쌓인 사람들이 후학..   
▲박성현 프로와 아리야 주타누간. 사진=골프한국[골프한국] 오는 18~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포시즌 골프&스포츠 클럽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시작으로 33개(미국과 유럽의 대항..   
▲타이거 우즈와 잰더 쇼플리. ⓒAFPBBNews = News1Some people run Some people crawl Some people don't even move at all -어떤 사람은 뛰어가고 -어떤 사람은 기어가고 -어떤 사람은 움직이지도 않는다[골..   
▲사진출처=ⓒ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쓸데없는 일을 하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일을 두고 우리는 종종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말을 쓴다. 골프 기량 향상을 위한 노력 역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사진=골프한국[골프한국] 우리 동네 골프 연습장에 별난 두 노옹(老翁) 친구가 있다. 성공적으로 현역시절을 보낸 분들로 해 넘기며 한 분은 80대를 바라보고 있고 다른 한 분은 7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는데 골프 열정은 청년보다 뜨겁..   
[골프한국] 학창시절 연극동아리에 들어 단역으로 무대에 오른 경험이 있다. 대사 몇 마디 안 되는 배역이었지만 한 달 정도 밤늦도록 연습했다. 주어진 역을 실수 없이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지만 만족스러웠다는 기억은 없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