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방민준의 골프세상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오류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생기면 리부팅(rebooting)을 하거나 리셋(reset)을 한다. 리부팅은 컴퓨터의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시스템의 동작을 정지시키고 다시 시동하는 작업으로, 오류로 시스템이 정지하거..   
▲지난주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개최된 여자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미정(왼쪽 위), 이민지, 김해림(오른쪽).지난 20~23일 치러진 LPGA투어, JLPGA투어, KLPGA투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endif]--> 중국 ..   
과연 타이거 우즈(40)가 나폴레옹의 ‘황제의 귀환’을 재현할 수 있을까. PGA투어를 비롯한 세계 골프계가 타이거 우즈의 복귀 시기 연기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우즈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해 전전긍긍해온 PGA투어는 우즈가 2..   
박세리(39)가 골프장갑을 벗었다. 물론 사회활동이나 취미활동의 일환으로 골프는 계속하겠지만 선수로서는 1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를 끝으로 프로생활을 마감했다. 골프선수로서 박세..   
장하나(24) 김세영(23)이 미국의 골프팬들 사이에서 유난히 인기가 높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이 두 선수가 선두권에서 경쟁을 벌일 때 중계방송 화면에 많이 잡히는 것 같다.  그 이유가 뭘까.장하나나 김세영의 플레이를 보..   
김인경(28)에게 인고(忍苦)의 6년은 달마대사의 면벽좌선(面壁坐禪) 9년과 다름없을 것이다. 중국 선종(禪宗)의 초조(初祖)로 추앙받는 보리달마(菩提達磨, Bodhidharma)는 남인도 마드라스지방 출신으로 불법(佛法)을 전하기 위해 중국 ..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낮은 타수를 기록하는 에이지 슛(age shoot)은 극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내 주변에선 이런 사람이 없었고 몇 다리 건너서도 이런 기록을 달성했다는 얘기를 듣지 못했다. 일주일에 서너 번 ..   
지난해 8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면서 27세의 어린 나이에 LPGA투어의 네 개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한 박인비는 올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이 끝난 지 1주일 만에 열린 KLPGA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은 여러모로 우리 골프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전인지(22)와 인상적인 우승경쟁을 벌이다 공동2위를 차지한 박성현(23)이 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와 우리나라 국보 83호인 삼국시대의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의 공통점은 신비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미소다.기쁨과 슬픔이 절묘하게 혼재한 신비스러운 미소의 모나리자는 값을 매길 수 없는..   
춤을 뜻하는 영어 댄스(dance)는 고대 산스크리트어의 탄하(Tanha)가 어원으로 ‘생명의 욕구’를 의미한다고 한다. 유럽 각국의 춤(무용)을 뜻하는 언어는 모두 탄하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생활의 경험이나 환희를 담은 운동이나 ..   
[골프한국] LPGA투어가 다시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드는 느낌이다. 1차 춘추전국시대를 미국이 주도하던 세계 여자골프계에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일어난 2010년대 이후의 지각변동을 일컫는다면 이번 2차 춘추..   
[골프한국] 29일 캐나다 앨버타 주 캘거리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CP(캐나디언 퍼시픽)여자오픈에서 여유 있게 우승하며 리디아 고에 앞서 시즌 5승을 쌓은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21)의 폭주가 무섭다.1년 ..   
[골프한국] 올 시즌 PGA투어 마지막 정규대회 윈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시우(21)는 떡잎 시절부터 주목의 대상이었다. 180cm 85kg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춘 김시우는 고교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2011년 국가대표 골프..   
[골프한국] 박인비(28)가 21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다 치주카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막을 내린 4일간의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 대열전에서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온 국민들은 통쾌한 희열을 만끽했고 세계의 골프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