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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매년 4월 둘째 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은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에 있는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코스로 쏠린다. ‘명인열전’ 마스터스는 골프선수들이라면 누구나 평생 한번이라도 참가하는 것을 최대..   
[골프한국]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의 스윙이 얼마나 훌륭한지, 얼마나 엉망인지 모른다. 주말에 골프연습장에 가보면 모두가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연습에 몰두하는 사람들의 90% 정도는 오로지 자신만의 연습에 몰두한다..   
[골프한국]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힐스CC 다이나쇼 코스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ANA인스퍼레이션 대회는 여러 모로 골프의 진수를 함축적으로 보여주었다. 골프에서 천당과 지옥은 등을 맞대고 있고, 잘..   
[골프한국] 세계 각국에서 모인 내로라는 정상급 선수들이 LPGA투어에서 우승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지만 우승의 대부분은 랭킹 상위 10%의 몫이다. 가끔 의외의 선수가 깜짝 우승을 하는 예외적인 경우가 없지 않지만 우승은 우승을 자주..   
[골프한국] 일본에서 골프선수로 활약한 한국여자 선수는 많았지만 진정한 의미의 골프스타는 이보미(27) 이전에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인이 된 구옥희 선수가 JLPGA투어에서 23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고 1988년 한국선수 최..   
[골프한국] 기러기, 청둥오리, 고니, 두루미 등 철새들은 한번 비행을 시작하면 수천 km를 쉬지 않고 날아간다. 날개 길이가 가장 길다는 앨바트로스는 먹이를 찾아 대양을 횡단하고 제비갈매기는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산다. 겨울철 금..   
[골프한국] 장하나(24)와 전인지(22)가 불운하게 얽힌 ‘싱가포르 공항 사건’은 자식의 성공을 위해 올인하는 한국의 골프 대디(golf daddy)들에게 울리는 경종(警鐘)이다. 사건은 골프 대디에 의해 극히 우발적으로 일어났지만 골프 대..   
[골프한국] 골프는 연속되는 깨달음의 긴 여정이다. 초보 때는 초보대로, 중급자는 중급자대로, 싱글골퍼는 싱글골퍼대로 그 단계에서의 깨달음을 얻으며 다음 관문을 두드린다. 그래서 연습장에서 주위를 살펴보면 “아!”하는 탄성이나..   
[골프한국] 골프를 하다보면 무거운 바위를 산 정상에 올려놓는 형벌을 받은 그리스 신화의 시지프스를 떠올릴 때가 많다. 시지프스가 열심히 바위를 굴려 정상에 올려놓는 순간 바위는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만다. 그렇다고 바위를 굴리..   
[골프한국] 프로건 아마추어건 골프채를 놓을 때까지 떼어놓을 수 없는 금언을 꼽으라면 평정심(平靜心)일 것이다. 골프채를 잡은 이상 ‘골프는 기술 20%, 정신력 80%’라는 불변의 진리와 함께 싫든 좋든 평정심과의 씨름은 피할 수 없..   
[골프한국] KLPGA 무대에서 장하나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코모도 왕도마뱀을 떠올렸다. 장쾌한 드라이버 샷을 날린 뒤 탄탄한 다리로 힘차게 잔디밭을 걷는 모습은 영락없이 TV의 야생동물 프로그램에서 익숙하게 접해온 코모도..   
[골프한국] 흔히들 골프를 멘탈 게임이라고 한다. 골프를 잘 하기 위해선 기술적인 측면 못지않게 정신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골프황제 잭 니클러스가 설파한 ‘골프에서 승리를 좌우하는 것은 기술 20%, 정신력 80%’라..   
프로골퍼로 성공하려면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한다. 타고난 천재성이 있다면 그건 축복이다. 타이거 우즈나 로리 매킬로이,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등은 타고난 천재성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태도로 골프선수로 역사에 남을 ..   
[골프한국] 골프는 이래저래 원과 관계가 깊다. 원형의 작은 볼(직경 42.67mm 무게 45.93g)을 골프채라는 도구를 이용해 직경 108mm의 원형 구멍에 넣는 게임이 바로 골프다. 골프채를 사용할 때의 기본 동작 역시 원형이다.  그다..   
[골프한국] 어쩔 수 없이 장강의 뒷물결에 떼밀려 가는 듯하던 최경주(46)가 올 들어 무서운 기세로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예상치 못했던 그의 힘찬 부활의 날갯짓을 보며 2013년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그를 만났던 기억을 새롭게 ..